Amanda Palmer와 OK GO는 소셜미디어가 낳은 스타 뮤지션 중 대표적인 경우이죠. 아만다는 주로 트위터로 활동하고 OK GO는 주로 유투브로 활동을 하지요. 관련글보기
그 둘이 만나서 Creative Allies라는 사이트를 통해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, 이 사이트는 순식간에 대중들의 이목을 끌게 되었네요. Creative Allies는 사이트 제목이 말해주듯,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이 모여서 제휴/비지니스 하는 곳입니다.
아만다의 경우, 자신이 주장하는 가치 (independent, free, unrestricted)에 맞는 비주얼 아트 콘테스트를 하는군요. 우수한 작품들은 오프라인으로 전시회도 할 예정이라는군요. OK GO는 콘서트에서 자신의 음악이 들어있는 USB드라이브를 나눠줄 예정인데, 그것을 위한 로고 디자인 콘테스트를 열었습니다.
비주얼 아트와 음악은 서로의 가치를 극대화해 왔지요. 저 역시 앨범 커버만 보고 감동받아 샀던 LP들이 많이 있었고, 그 음악들은 앨범커버에서 보여주었던 가치/정신이 제대로 묻어나오는 경우가 많았더랬습니다..이 조합을 극대화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면 아마 음악을 듣는 경험이 새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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